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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생각하는 개똥클럽>을 읽고...

일반 강민서

날짜(2016-11-22 20:58:35)

조회(147)

 난 처음 <환경을 생각하는 개똥클럽>이란 제목을 보니 참 우스웠다. 왜냐하면 클럽이름이 개똥클럽이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옥타브와 자크가 클럽을 만들기로 한다. 그래서 개똥을 밟은 자크가 개똥클럽을 만들자고 생각해낸다. 하지만 자크는 개똥클럽을 하는 도중, 할머니께 강아지를 선물받게 된다. 그래서 옥타브와 갈등이 생기지만 자크의 사과편지로 다시 화해하게 된다. 한편 뤼씨가 '개들의 자유'라는 클럽을 만들어 또다른 갈등이 생기지만, 뤼씨의 강아지가 사고를 당하게 되면서 자크와 화해를 한다. 얼마 뒤, 개똥클럽은 시장님과 만나 개똥처리 문제 해결방안을 약속하고 자크와 옥타브가 개똥클럽 덕분에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자크가 비둘기 똥을 눈에 맞고 마는 이야기이다.

 난 이책에서 자크가 할머니께서 주시는 강아지를 받는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았다. 그 상황에 자크가 나였다면 강아지를 받아 키웠을 것같다. 왜냐하면 나는 집에서 털 달린 동물은 못 키우기 때문이다. 물론 입장이 난처하겠지만, 그래도 난 처음부터 강아지에게 잘 해주었을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책 제목의 의미는 개똥을 그냥 놔두지 말고 치우자는 의미인 것 같다. 개를 키우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개가 똥을 싸면 무시하고 그냥 가지 말고 치우라는 그런 뜻이 담겨있다고 난 생각한다.

 이 책은 '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행동에 옮기고 실천하면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이룬다.'는 깨달음을 나에게 주었다. 왜냐하면 처음에 '개똥클럽'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결국에 시장을 만나 개똥처리 문제를 해결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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